광주시가 서창들녘 인근 영산강변에 '서창 감성조망대'를 조성하고, 10월 1일 개장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서창 감성조망대'는 총 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3년에 걸쳐 완공한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의 첫 성과물로 영산강과 드넓은 억새밭을 배경으로 노을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광주시는 서창 감성조망대가 휴식과 치유의 명소이자 머무르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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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