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방 일신방직 부지에
대규모 주상복합 아파트를 지을 건설사 2곳이
모두 시공권을 포기하면서
사업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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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폐쇄 기간이
내년 1월까지 연장되면서
지역 여행업계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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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큰 수해 피해를 입었던 주민들이
힘겨웠던 시간을 뒤로 하고
다가오는 명절에
가족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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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와 육지를 잇는 철도 노선에
진도군도 포함해 달라는 요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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