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노래봉사단이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공연 봉사를 펼쳤습니다.
'사랑실은 노래봉사단'은 오늘(1)
광주 남구 귀일민들레집을 찾아
노래와 판소리, 춤 공연과 함께
2천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습니다.
1993년 결성된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복지시설, 교도소 등에서 550여 차례
방문공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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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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