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개막 한 달을 맞으며
관람객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포용'을 주제로 한 올해 전시에선
교통약자를 고려한 이동 서비스와
사이보그 기술을 재활에 접목한
대학생들의 작품 등이 주목받고 있고
가족 단위 관람과 장애인 단체 관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2025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는 다음 달 2일까지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계속됩니다.
#디자인비엔날레 #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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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