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5 꿈의 예술단' 예비 거점기관에
선정됐습니다.
'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이
공연과 시각예술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5년 이상 지원하는 문화예술 교육사업입니다.
문화전당 재단은 국비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석달 동안 사업을 운영하고 심의를 받은 뒤,
2026년 신규 지원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면
5년 동안 최대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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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