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 유통업체보다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 23개 지역을 조사한 결과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전통시장 19만 2천851원,
대형 유통업체 20만 7천238원으로,
전통시장이 약 7%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쌀과 시금치,
한우 양지 등 15개 품목이
전통시장에서 가격이 더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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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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