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방송 창사 61주년 기념식이
그제(1) 월산동 사옥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 근속자와 유공 사원들에게
상패가 수여됐고,
임직원들은 6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김낙곤 광주문화방송 사장은
"방송의 주인인 시청자들의
깊은 사랑과 믿음 덕분에
오늘의 광주문화방송이 있다"며
광주전남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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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