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 항구 정박 선박서 배터리 폭발…40대 선원 1명 중상

이재원 기자 입력 2025-10-05 13:05:18 수정 2025-10-05 16:10:32 조회수 74

어제(4일) 오전 10시 50분쯤
완도군 노화읍 잘포리항에 있던 
9t급 양식장 관리선에서 배터리가 폭발해
40대 선원이 얼굴과 몸에 2∼3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유증기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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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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