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으로 참여했던 김향득 사진작가가 62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김 작가는 5.18 당시 고등학생 신분으로 시민군에 참여했다가 계엄군에 붙잡혀 고초를 겪었고, 이후에는 5.18 현장과 사적지 등 사진 작품으로 기록해왔습니다.
고문 후유증으로 파킨슨병을 앓았던 김 작가는 최근 건강이 급격히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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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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