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시아의 생활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교류 협력 전시 '아흘란, 파티마의 집'이
오는 26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요르단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서아시아의 전통 생활문화를 담은
사진과 생활 소품, 의상 등을
가상 인물 '파티마'의 거실처럼 꾸민 공간에서 선보입니다.
김상욱 전당장은 이번 전시가
ACC의 국제적 위상과 교류의 지평을
서아시아까지 넓힌,
의미 있는 전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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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