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범채·양동호 등 광주시의사회 '무등 의림상' 선정

주현정 기자 입력 2025-10-13 10:51:57 수정 2025-10-13 20:43:41 조회수 133

광주시의사회가 지역 의료계와
학술 발전에 기여한 6명의 의사를
올해의 '무등의림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봉사상에는 국·내외 교육·복지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는 최범채 시엘병원 원장이 선정됐습니다.

공로상에는 양동호 전 광주시의사회장,
학술상에는 김형준 전남의대 혈액내과 교수와
임경준 조선의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김병석 광주기독병원 부원장,
장철호 광주보훈병원 진료부장 등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광주의사의 날' 행사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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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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