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최근 5년간
부동산 위법 의심 거래가
700건 가까이 적발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신고 현황을 보면,
지난 2020년부터 5년간
광주·전남 지역의
위법 의심 거래 1천500여 건을 조사한 결과,
664건이 적발됐습니다.
광주는 거래신고법 위반 169건,
불법 증여 추정 102건 등
모두 326건이 적발됐고,
전남은 거래신고법 위반 191건 등
모두 338건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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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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