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뉴델리와 항저우, 밀라노에 잇따라 초청돼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이이남 작가는 최근 개막한
중국 항저우 초북미술관에 초청돼
농경사회의 기억을 작품에 담아 전시했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도 대나무 숲과 산수화를 기반으로 구현된 미디어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지난달에는 인도에서 열린
'아트 아시아 델리' 특별전에 초청돼
고전 명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작품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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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