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수주 가뭄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 경기를 살리기 위해
정치권에서 특별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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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SKT 대리점 점장이
고객 수십 명의 휴대전화 거래대금을 갖고
잠적한 것과 관련해
SKT 본사의 허술한 검증 시스템이
피해를 키웠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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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국제미식박람회 미식로드존 입점 업체들의
판매 부진에 대해
주최 측이 수요 예측 실패를 인정하고
보상과 개선책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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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과 목포 지역의 일부 폐기물 처리업체들이 허용량을 넘겨
폐기물을 장기간 방치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지자체가 뒤늦게 허가 취소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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