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기준치를 넘는 악취를 발생시킨
광주 남구 양과동의 가연성폐기물 연료화시설,
SRF 운영사 관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폐기물 관리 원칙을 어겨
악취를 발생시킨 혐의를 적용해
시설 책임자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관할 지자체인 남구는
악취 저감 시설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시설의 가동 중단을 명령했습니다.
#법적기준치 #악취 #남구양과동 #SRF #가동중단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