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인공지능을
제조공정에 접목해
생산성과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계 장비산업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차량 조명모듈
복합공정 자율제어 시스템을 개발해
지역 자동차부품 제조현장에 적용,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28년까지 4년 동안 진행됩니다.
광주시는
AI 팩토리 선도사업을 통해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가 융합된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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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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