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대학 예비 예술인들의 특별전
'윤슬 울림'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했습니다.
ACC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여는
지역 대학 특별전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대학 8개 학과의 졸업 예정자 107명이 참여합니다.
첫 순서로 호남대 만화 애니메이션 학과
학생들의 졸업 작품전이 오늘(16일) 개막해
오는 22일까지 계속됩니다.
이어 조선대와 전남대 학생들의 졸업 작품전이 오는 12월까지 여섯 차례 더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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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