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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 대회 해남서 개막..우승컵 주인공 관심

박혜진 기자 입력 2025-10-16 14:11:11 수정 2025-10-16 16:44:44 조회수 41


미국여자프로골프대회 정규투어가 오늘(16일) 개막했습니다.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3위 이민지 선수를 비롯해 지난해 해당 대회에서 우승한 한나그린 선수 등 78명의 선수들이 기권없이 대회 첫날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내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로 선수들은 오는 19일까지 총상금 230만 달러를 놓고 승부를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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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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