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출국 후 광주에 있는 가족에게
'살려달라'는 전화를 걸었던
20대 남성 사건에 대해
경찰이 단순 실종에서
강력 범죄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광주 충장로와 금남로에서
충장 축제가 펼쳐지면서
골목상권이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
해남에서 나흘 동안
미국여자프로골프대회가 열리면서
국내외 수만 명의 관람객이
해남을 찾을 전망입니다.
**
10년 넘게 방치된
장성군의 한 요양병원 건물이
유튜버들의 공포 체험지로 전락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