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뉴스투데이 2025.10.17

입력 2025-10-16 10:22:03 수정 2025-10-16 10:22:03 조회수 41

캄보디아 출국 후 광주에 있는 가족에게 
'살려달라'는 전화를 걸었던 
20대 남성 사건에 대해
경찰이 단순 실종에서 
강력 범죄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광주 충장로와 금남로에서 
충장 축제가 펼쳐지면서
골목상권이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
해남에서 나흘 동안 
미국여자프로골프대회가 열리면서
국내외 수만 명의 관람객이 
해남을 찾을 전망입니다. 
**
10년 넘게 방치된 
장성군의 한 요양병원 건물이 
유튜버들의 공포 체험지로 전락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