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지지부진했던 군공항 이전 6자 TF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균택 국회의원은 자신의 SNS에
국가가 책임진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믿고
마음을 열어준 무안군민의 찬성이
큰 전환점이 되었다며,
함께 상생의 길을 열자는 취지의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군수의 표명은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매우 의미 있는 조치"라며,
"이는 광주·전남 상생발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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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