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을 올해 말까지 50곳으로 늘립니다.
시는 LG에너지솔루션을
보조사업자로 선정했으며,
이번에 설치된 충전시설은
특정 제조사에 한정된 기존방식과 달리
한국산업표준 규격을 적용했습니다.
향후 출시되는
표준형 전기이륜차와 호환이 가능하며,
사용자는 방전전 배터리를 분리해
충전시설에 넣고
완충된 배터리로 교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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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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