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의 시·도지사 1명은 공천심사와 경선에서 20% 감점을 받게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단체장과 지방의원에 대한 평가 세칙을 정하면서 하위 20%에 해당하는 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은 공천심사와 경선에서 각각 20% 감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전북지사, 경기지사와 제주지사 등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5명 중 1명은 감산 페널티를 받을 수 있고, 광주에서도 구청장 5명 중 1명이 감점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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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