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가
오늘(21) 오후 5시 마감되는 가운데
유력한 후보지였던 전남에서도
최종 선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은
공모에 참여한 민간기업 컨소시엄이
최종 후보지를 결정해
해당 지자체에 통보하는 데
단독 참여가 유력한 삼성 측이
전남과 함께하기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라남도는
"삼성의 공모 참여가 맞다면
전남이 유력한 것은 사실"이라며
넓고 저렴한 부지와 RE100특별법에 근거한
파격적인 전기료 할인,
오픈AI데이터 센터와 시너지 효과 등을
전남의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국가AI컴퓨팅센터 #전라남도 #삼성S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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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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