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유치' 관련
공모에 따른 본격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오늘(21) 도청에서 열린 회의에선
지난 21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추진해 온 단계별 전략에 대한 점검과
지난 2020년 방사광가속기 유치 준비 경험 등
경쟁력을 발굴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인공태양은 바닷물에서 얻을 수 있는
수소를 활용하는 AI시대 전력엔진으로서
정부는 다음달(11)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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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