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기러기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돼
전국 가금농장 등에
이동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광주 남구의
170여 마리 규모 가금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하는 한편,
전국 가금농장과 축산시설에 대해
오늘(22) 밤 11시까지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기러기농장 #조류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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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