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이 상장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투자자를 속여 100원짜리 비상장주식을
3만 원에 팔아 210억 원을 챙긴
투자 리딩방 조직 총책 등
51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2월부터 1년 8개월 동안
비상장주식 발굴책과 판매책, 대포통장 모집책 등으로 역할을 나눠 투자 리딩방을 운영하며,
전국 460여 명에게 210억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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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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