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정아이파크 공사 현장서 50대 근로자 자재 깔려 부상

김영창 기자 입력 2025-10-24 12:28:33 수정 2025-10-24 16:04:44 조회수 59

과거 붕괴 사고로 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화정아이파크 공사현장에서 
근로자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어제(24) 오후 1시 50분쯤,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떨어지는 패널에 다쳐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는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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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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