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성가족재단 제7대 대표이사에
오미란 전 재단 사무총장이 취임했습니다.
오미란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여성가족재단의 존재 이유는
실질적 성평등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광주 다운 성평등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오 신임 대표는
지난 2011년 재단이 출범할 때
사무총장을 지냈고,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과
'젠더 앤 공동체' 대표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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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