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는 AI 2단계 사업인 AX실증밸리 사업의 국비 지원율을 현행 60%에서 70%로 올려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습니다.
광주상의는 데이터센터와 테스트베드 등 공공 기반 시설 중심의 실증 사업이기 때문에 민간 투자 유치가 구조적으로 제한돼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AX 실증밸리 사업은 기업과 시민들이 AI 기술을 실증하고 체험하는 모델을 구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5년간 6천억 원이 투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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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