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사회가 의사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무등의림상을 시상했습니다.
올해 무등의림상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최범채 원장이 봉사상을 받았고,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양동호 원장이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전남대 의대 김형준 교수와 조선대 의대 임경준 교수 등 4명이 학술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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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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