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오늘(29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10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0.8p 상승한
111.3을 보였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 생활 형편과 가계 수입 전망 등
소비자의 경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100보다 클 경우 낙관적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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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