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 오후 2시 40분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목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초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50대 공장직원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공장 내부에 있던 목재가 불에 타면서
소방당국이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목재제조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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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