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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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식에
기아차를 비롯한 광주지역 경제계가
반기고 있습니다.
자동차 협력업체를 비롯한 다른 업종에도
훈풍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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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국가습지인 장록습지에
은행나무 가로수에서 거둬들인
은행열매 수십톤을 방치해
하천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그때서야 치우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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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천억원짜리 국책사업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두고
전국 6개 자치단체가 경쟁중인 가운데
나주시가 유치를 공식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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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가 험한 산에 사람 대신
드론이 날아올라 나무를 심어주는
기술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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