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둘레길을 걸으며 자연과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5 무돌길 한바퀴 행사'가
오늘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등 200여명은
과거 화순과 담양 주민들이 광주를 오가던 길을 복원한 둘레길인
'무등산 무돌길'을 따라 야영을 하며
무등산의 풍경과 역사적 흔적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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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