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출신 천경자 화백의 추모전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고 천경자 화백 타계 10주년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달 고흥 아트센터에서 개막한 추모전에
지금까지 3천 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특히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생전 화백의 모습을 확인하고
작품을 재해석해 영상으로 만든
인공지능 미디어아트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