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이 연승 행진을 달리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리그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어제(2) 인천 원정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외국인 선수 조이의 16득점 맹활약 속에
최종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이번 승리로 페퍼는 3승 1패,
승점 8점을 기록하며 리그 1위에 올라섰고,
이 기세를 몰아 오는 6일 홈에서
GS칼텍스를 상대로 3연승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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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