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 새벽 1시 반쯤
광주 남구 양림동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불로 병원 환자 등 11명이
밖으로 대피했고,
병원 공용 화장실 내부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장실 환풍기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