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공무원이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구의원에게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해당 공무원을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황경아 남구의원에게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위를 조사해달라는
고소장이 접수돼,
광주 남구의회 소속 공무원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민원 처리 과정 전반을 살펴
개인정보가 어떤 경로로
구의원에게 유출됐는지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광주남구 #황경아 #불법현수막 #개인정보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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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y673****@n****.com
2025-11-11 23:19
https://www.instagram.com/reel/DQ5otRHj52h/?igsh=MXo0ZmJpeWVhYTZr
이재명 대통령님도 불법현수막 관련 엄중한 조치 법률 개정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