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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2025.11.5

입력 2025-11-04 15:24:50 수정 2025-11-04 15:24:50 조회수 19

검찰이 이른바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에 대한
상고를 포기하면서
해당 부녀가 사건 발생 16년만에 
누명을 벗게 됐습니다. 
***
정치인들이 
대놓고 불법 현수막을 내걸고 있지만
민주당 광주시당이
이 문제를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경전선 보성과 순천을 잇는 구간의 
전철화 사업과 관련해
조기 착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잇따른 AI데이터 센터 유치에 대한 기대와 함께
우려 섞인 질문을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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