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광주지역 혁신기업 7개사가 CES, 즉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주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에서 앨비에스테크가 최고혁신상을 수상했고, 고스트패스 등 6개 회사는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앨비에스테크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차량과 보행로 간 연결 시스템을 개발해 안전한 이동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고스트패스는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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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