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장을 장식했던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은 가운데
일반인들에게도 작품이 공개됐습니다.
이이남 스튜디오에 따르면
지난주 열린 경주 APEC 정상회의 기간에
이 작가의 미디어 작품 6점이
정상회담장과 경제전시장 등 3곳에 전시돼
대통령실과 국내외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APEC 주최측은 이 작가의 작품을
일반인들도 관람할 수 있도록
오는 9일까지 전시를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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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