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당국이 민생침해와 부동산 탈세에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오늘(6일) 일선 세무서장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통상적인 정기 세무조사는
컨설팅 위주로 진행하고,
민생침해와 불공정 행위, 그리고 부동산
탈세에는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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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