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았지만
시민단체의 거센 항의에
5.18 묘지를 참배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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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마리나 사업과 관련해
보조금 횡령 의혹이 불거졌지만
보성군이 해당 법인과 위수탁 계약을
유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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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뚜껑이나 헌옷을 재활용해
새 제품을 만들어 팔거나
기부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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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를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고흥군 귀어학교가
3년째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사업 추진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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