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오늘(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BIXPO 시상식에서
융합·활용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에너지공대는 이번 BIXPO 전시에서
인공지능 분산 전력망과
생산과 수요 통합형 재생에너지 등
차세대 전력망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진호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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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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