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 공모사업에
전남에선 무안과 장성 2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농산물의 집하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비 10억원을 포함해 33억원이 투입됩니다.
이에 따라 무안에는 깐마늘 처리를 위한
스마트 장비 설치가, 장성에는
지난 5월 화재로 전소 피해를 입은 시설의
조기 복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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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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