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여행자의 노트'를 주제로
매년 프랑스에서 열리는 <카르네 드 보야주>
국제 예술축제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광주의 서동환 작가와 나주의 백은영 작가가
초청됐습니다.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축제에는
30개 나라에서 130여 명의 작가들이 참가해
일주일 동안 경험한 도시의 문화와 풍경을
여행자의 관점에서 드로잉 해 전시합니다.
서동환 작가와 백은영 작가는
광주와 나주가 지닌 역사와 문화를
작품에 반영해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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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