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대입 수능시험일을 맞아
광주경찰이 40개 지역 시험장 주변
교통 관리와 수험생 이송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경찰은 시험장 주변 2km 이내
경찰관·모범운전자 등 400여명,
순찰차·경찰 오토바이 76대를 배치해
차량 통행을 관리하고,
불법 주정차를 단속합니다.
또 상무역, 말바우, 백운광장 등
주요 20개 교차로를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로 지정하고,
지각이 예상되는 수험생에게
교통 편의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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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