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방 일신방직 부지에 만들어질 예정인
복합쇼핑몰 '더현대광주'가
오는 20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중흥토건과 현대건설, 우미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더현대광주는 20일 착공식을 열고,
2028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번 착공식에는 더현대광주를 설계한
헤르조그 앤 드 뫼롱 건축가와
더현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2조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더현대광주는
지하 6층, 지상 8층 규모로 지어지며
더현대 서울보다는 1.45배 규모가 더 큽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습니다."

kum9****@n****.com
2025-11-15 07:20
더 현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