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과학기술원이 설립 32주년을 맞아
새로운 정문 준공식을 갖고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광주 과기원은 지난 1993년 설립 이후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해왔는데,
학교의 정체성과 비전을 상징하는
새 정문의 준공으로
미래를 향해 한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이정표를
제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문 설립의 기술 지원을 맡은
포스코 장인화 회장도 참석해
광주 과기원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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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