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통합건강센터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동구와 서구 6곳에서 통합건강센터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 한 달 만에 3백여 명이 등록했다며 평가를 통해 다른 자치구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통합건강센터는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으로 나뉘어 제공되던 건강 관련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하도록 한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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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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